화가가 그림을 그리듯, 음악가가 음악을 완성하듯, 목조주택에 진심인 쥔장이 직접 터를 닦고, 캐나다산 수입원목과 편백나무를 사용해 지은 집입니다. 어느곳 하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는 핸드메이드 숙소입니다. 호텔처럼 세련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맡아지는 편백향과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희 숙소로 오시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희 숙소만의 독특한 체험으로 장작불멍사우나가 있습니다. 장작을 2-3시간정도 때면, 뜨끈뜨끈하게 찜질방이 뎁혀지면서, 전기찜질방에서는 느낄수 없는 힐링포인트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쉐프의 레시피로 날마다 조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전복죽,유기농배추카레, 떡국(계절), 볶음밥, 김밥등 주로 한식으로 준비합니다. 조식 역시, 친환경 식재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수건을 삶고 말려서 뽀송하게 제공합니다.